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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강아지분양 · 서리펫

강아지 사료 급여량, 포장지 기준만 따르면 될까요?

사료 포장지의 급여량은 출발점이지 모든 강아지에게 맞는 정답은 아닙니다. 같은 체중이어도 나이와 활동량, 중성화 여부, 사료의 열량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급여량은 체중과 몸 상태를 함께 보세요

먼저 포장지에서 현재 체중에 해당하는 권장량을 확인하되, 하루 전체 급여량의 참고치로 활용하세요. 간식이나 훈련용 보상도 먹은 양에 포함해야 합니다. 갈비뼈가 전혀 만져지지 않거나 허리선이 흐려진다면 과급여일 수 있고, 반대로 뼈가 도드라지면 부족하거나 건강 문제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털에 가려 몸매가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손으로 몸통을 부드럽게 만져 확인하세요.

양을 바꿀 땐 조금씩 조정하세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계량해 급여하고, 일정 기간 체중과 몸매 변화를 관찰하세요. 체중이 계속 늘거나 줄면 급여량을 소폭 조정하되, 성장기 강아지나 임신·수유 중인 개, 질환이 있는 개는 일반 기준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료를 바꾸는 경우에는 새 사료의 열량도 확인하고 며칠에 걸쳐 천천히 섞어 주세요. 식욕이나 체중 변화가 갑작스럽다면 양만 임의로 바꾸기보다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량컵으로 재도 괜찮을까요?

가능하지만 사료 알갱이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담기는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일정하게 맞추려면 주방 저울로 무게를 재고, 같은 사료를 계속 사용하더라도 가끔 급여량을 확인하세요.

밥을 더 달라고 보채면 양을 늘려야 하나요?

보채는 행동만으로 배고픔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루 급여량과 간식량을 먼저 점검하고, 체중과 몸매가 적정한지 살펴보세요. 체중이 줄거나 식욕 변화가 두드러지면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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